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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대한항공 주가분석

Finance|2020. 6.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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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여파로 인해서 운수업종이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으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가고 있는 대한항공 주식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 및 화물노선을 기반으로 항공운송사업을 주로 영위할 목적으로 1962년설립되었으며, 1969년 국영에서 민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의 항공운송사업은 국내 13개 도시 및 해외 43개국 11개도시에 여객 및 화물노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공운송사업과 함께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위성체 등의 연구개발 등으로 관련 산업군과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사업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매출구성은 항공운송이 90.8%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공우주 5.6%, 호텔사업 1.4%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매출이나 규모면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항공사이나, 최근 저가 항공사의 국내선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항공사의 국내진출로 인해서 점차 하락세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의 성장기반이 되어 왔던 것이, 항공서비스 측면에서의 브랜드이미지를 탄탄히 구축한 결과이나, 최근 벌어진 갑질 논란에 따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기업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럼에도, 항공관련 산업의 시장규모가 2015년기준 55조원으로 2007년 18조원에 비해 대폭 증가하면서, 항공산업의 활황세에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국내1위 수준을 지켜가고 있는 대한항공은 그 대표적인 수혜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시장 대한항공 점유율>

최근 코로나 19여파에 따라서 여행수요가 대폭적으로 줄어들기도 하고, 해외 각국의 외국인 출입국제한으로 항공이용수요가 대폭적으로 줄어들면서 대한항공 만의 문제가 아닌 운송업종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어느정도 안정세를 접어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각국의 방역대응체계로 인해서 운항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글로벌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등의 주가가 급등하는 추세에 있어 이에 따라 대한항공도 운항재개움직임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감염병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서 해외여행은 아무래도 자제하는 분위기 이며, 기업에서는 비대면식의 회의 및 업무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구축된 상황으로 당분간은 아무래도 업황개선이 힘들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올해 연초부터 코로나19여파로 인해서 주가가 대폭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최근 미국 항공사의 운항재개와 신용등급 유지에 따라서 자금유출에서는 어느정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으로 타격받는 주식인 만큼 거래량 자체는 반발심리가 작용해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진그룹의 땅콩회항에 이은 물벼락 사태, 한진가 갑질, 조양호 회장에 이은 경영권다툼 에 따른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나,  그보다 코로나 19감염병 질환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유상증자를 통해 1조원가량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표적인 것이 여객부문에서 화물운송부문으로 선회하면서 화물운송부분을 10%늘렸으며, 화물운임단가가 상승하면서 화물운송사업에서의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항공의 전년도 매출액은 매년 12조원 가량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년도 매출 실적이 9조원 가량으로 대폭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을 전반적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추세에 따라서 각국 정책의 변동이 일어 날 수 있는 사항으로 예측은 힘든 상황임에도 이 시기이후에는 전반적인 업황은 그간의 전산업의 위축에서 대폭적인 물량운송과 여행수요 움직임에 따라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항공은 내외부적인 어려움에 다소 처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외부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내부적으로는 경영권 분쟁에 따라 안정기를 잡아가는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국내 항공업계가 대폭적인 구조변경 움직임에 따라서 재편될 예정이지만, 비교적 대한항공은 유상증자를 통해서 비교적 이 시기를 극복해나가고자 하는 움직임은 주가에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내부의 문제에 따라 유동적인 대처를 통해 경영진 교체 후 안정세를 잡아가고 그 간 대외적으로 추락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 노력이 이어진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화물운송부문의 BM를 탄탄하게 가져간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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