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연료전지 관련주 국일제지 주가분석

Finance|2018. 8. 26. 13:09

국일제지(078130)는 각종 지류의 제조, 가공,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8년에 설립되었으며, 수소배터리 등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베이스 페이퍼의 시험생산함에 따라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일제지의 매출은 박엽지제품이 81.0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박엽지 상품 16.32% 그리고 임대매출이 2.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박엽지란 40gsm(무게) 이하의 종이제품으로, 양면 및 편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인쇄 및 후가공처리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종이를 말합니다.



국일제지는 전체 매출액인 439억원 가운데서 390억원 가량인 88.79%가 내수시장에 편중되어 있으며, 수출을 통한 판매는 11.21%로 수출을 통한 판매가 미미한 편입니다.


해외지사 및 별도법인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 제품을 통한 수출을 제고한다면 급성장할 수도 있지만, 현재 제품으로는 수출경쟁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한 듯합니다.


국일제지는 일반적으로 제지사와 차별화된 특수종이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강판간지는 스테인리스 제조시 스테인리스 표면을 보호하는 종이이며, 도포용지는 납축전지 기판제조시 음극과 양극 간에 물질보호를 사용되는 종이입니다. 이와 함께 담배 내부의 종이필터, 전열막지, 멸균지 등 다양한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일제지는 수소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탄소종이 개발이 완료단계에 접어 들었으며, 탄소종이의 생산을 위해서 공장을 설립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소차는 차량내부의 수소탱크의 수소가 대기중의 산소와 결합해서 전기를 생산해 이를 바탕으로 모터에 추진력를 가해 움직이는 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소차는 산소를 대기중에 응집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대부분 제거되면서, 친환경차로서 부각을 받으면서 정부차원의 개발지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수소차 1만대를 보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함께 수소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수소차를 4만대 보급, 수소충전소 160개 확충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중국은 2030년까지 수소차 100만대 보급, 수소충전소를 1000기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수소차 시장의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자료: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우리나라 또한 수소차 시장은 2017년 2만 7천여대에서 2025년경 25만대 가량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국일제지는 수소차 시장의 탄소용지 납품기업으로 성장세가 높은 것으로 예측되며, 특허관계에서도 사전에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하였기 때문에 로열티 수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양상입니다.


국일제지 주가는 지난 일년간 수소차 관련 정책 이슈와 함께 연구개발 결과가 결실을 맺기도 하였으며, 지분투자기업의 성공으로 소형주의 특성상 거래량으로 주가를 밀어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국일제지 주식은 금년도 부터 부각받기 시작하면서 부터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이 1%대로 늘어난 상황이며,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율이 대폭 상승하면서 주가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거래량 추세입니다.


거래량자체가 변동성이 높아 매집시점에서 쉽게 상한가는 가는 모습이지만, 거래량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면부터는 대량 매물폭탄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투자 시에는 높은 변동성을 고려해야 하는 모습입니다.


국일제지의 매출액은 2015년 414억원, 2016년에는 404억으로 소폭하락하였지만, 2017년에는 440억원으로 반등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017년 기준으로 3억원대로 영업이익율은 제지업종의 특성상 낮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자체가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으로 대부분 투자수익을 보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기존 제품매출액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배기업에 대한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시점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목적으로 지분을 투자한 회사로는 진영지업, 케이지피, 필로시스, 일경산업개발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 필로시스의 지분율이 5%대로 가장 높은 편이며, 필로시스는 체외진단기 기업으로 혈당 측정기의 식품의약국 승인과 함께 향후 전망이 밝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투자목적이었지만, 점차 지분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자회사의 형식이던, 제휴의 형식이든 의료분야와의 융합을 통해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일제지는 단기 이슈만으로 급등세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제지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산업분야를 융합함에 따라서 특수목적 제지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산업기술의 발전에 따라 적용분야가 넓어짐에 따라 점차 소재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단기적으로 급등이나 급락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우수한 사업실적을 달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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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의의류브랜드 쌍방울 주가전망

Finance|2018. 8. 26. 04:46

쌍방울은 1963년 설립되어, 메리야스류(내의)의 제품을 주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쌍방울(102280)은 트라이 제품군이 80.9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뒤로 마트 16.47%, 기타 2.54%로 매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더웨어 등의 내의제품군은 전체 매출인 971억원 중에서 170억원 가량으로 17.5% 정도의 수출비중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내수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1963년도부터 메리야스류의 제품군을 판매를 내수시장에서 해왔기 때문에, 국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점차 수출 시장으로 나서고 있는 양상입니다. 


주로 중국지역 내 매출을 타겟으로 하여, 중국지역 자회사를 대부분 거느리고 있습니다.


쌍방울은 대표적인 내의브랜드인 트라이를 비롯해서 1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별 및 기능성 , 패션 트렌드에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서 기반산업인 섬유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극복해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쌍방울 주요 브랜드, 출처: 쌍방울 홈페이지>


트라이 같은 경우에는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샤빌 란제리브랜드는 30대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영유아 대상 크리켓과 리틀탈리, 13~18세를 위한 태거, 체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섬유계열 연구개발을 통해 대상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함에도 불구하여 해외브랜드인 유니클로 등이 진입하고 있는 상태이며, 기존 패션업계에서도 속속들이 속옷브랜드를 출시함에 따라 경쟁이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연간 시장규모는 1조 9천억원 정도이지만, 쌍방울은 7%가량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세에 있는 것은 쌍방울만의 문제는 아니며, BYC/신영와코루/남영비비안 등 모두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쌍방울의 주가는 지난 1년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해오면서 이슈성정보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계열사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관계회사의 성장으로 해당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쌍방울의 주가가 관계회사의 사업실적에 따라서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쌍방울의 주가가 이렇게 급변하는 이유는 바로 관계회사인 나노스와 광림의 주가가 대폭늘어나면서 보유하고 있는 전환사채와 주식가치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존 사업영역인 내의 사업의 적자를 관계회사에 대한 투자수익으로 순이익을 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림과 나노스는 각각 광학 필터와 홀센서 등의 카메라 기술부문의 제품경쟁률로 스마트폰에의 적용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협력업체로 삼성전자, 삼성전기가 포함되어 안정적인 매출이 예상되어 주가가 어느 정도 안정세에 있으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쌍방울의 재무제표현황을 보게 되면, 2015년 1426억원에서 2016년 1137억원, 1096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세에 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 또한, 216억원의 순실을 발생시켰으나, 지배기업 주주지분 순이익으로 1400억원 가량 순이익을 발생시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쌍방울의 내의의류 시장에서는 자체 경쟁력보다는 외부적인 경쟁자진입과 해외브랜드의 대두로 인해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자금조달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 나노스에 대한 지분투자로 수익율이 높아졌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본래의 목적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해외 진출이 필요하며, 중국진출에 따른 다양한 제휴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훈춘, 길림, 상해, 심양, 북경에 관련 기업을 출자설립함으로서 지금까지 기반을 갖추었기 때문에 향후 사업의 진행도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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