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더식당

Travel/맛집|2021. 8. 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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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 나들이를 했다.

명동은 늘 수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좀 여유로운 명동을 만날수 있다.

명동에서 유명한 맛집 중 더식당에 가보았다.

더식당은 랍스타가 유명한 맛집으로 명동이 본점이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8번출구에서 조금 내려가면 2층에 건물이 있다.

입구의 모습인데 생생정보통, 오늘 저녁, 외식하는 날에도 나왔다고 현수막이 세워져있다.

입구에 대기안내 표시가 붙여있다. 코로나 전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왔는지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 한국어 4개국어로 20~25분 대기 소요된다고 붙여있다.

코로나로 영업시간이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 조정되었다고 써 있다.

입구에서 10~15분 대기라고 안내되어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

출입구에 [외식하는 날]에 송가인의 싸인이 붙여있다

2층 출입구의 모습이다.

송가인도 맛있다고 싸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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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왼쪽에는 테이블과 주방, 화장실이 있다.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이 살짝 보인다

우리는 랍스타, 피자,샐러드,꼬막, 쭈꾸미, 불고기, 열무국수, 버섯들깨탕 등 풀세트로 먹고 싶었지만

남편이랑 둘이서 왔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간단랍스타 2인 세트 40,000원을 주문했다.

구성은 랍스타, 샐러드파스타, 열무국수 3종 세트이다.

주문하자마자 샐러드파스타가 나왔는데 파스타는 바닥에 조금 깔려있다.

가장 빨리 나왔지만 솔직히 비주얼이 별로고 평범해서 먹지 않다가 마지막에 조금 먹었다.

두번째 나온 것은 열무국수이다. 보기에는 평범해보였는데 먹어보니 시원하고 너무나 맛있었다.

남편은 랍스타도 안 먹고 열무국수만 계속 먹을 정도로 은근히 땡기는 맛이었다.

국수와 육수를 다 들이켰으니 여름에는 이런 시원한 음식이 좋은 것 같다.

가장 마지막에 두둥 나온것은 오늘의 주인공~!!!!!!

바로 바로   랍 스 타 가 되시겠다 ㅋㅋㅋㅋㅋ

바로 구워나온 버터구이 랍스타라서 따끈하고 달콤한 향이 났다.

먹어 보니 달콤 고소하다

이렇게 3종 세트인데 둘이 먹기에는 딱 맞춤이었다.

세네명이 온다면 쭈꾸미와 피자도 주문하면 더 풍성할 것이다.

랍스타와 실내의 모습이다.

랍스타 속에는 이 듬뿍 들어있다

주황색은 알, 녹색은 내장, 흰색은 게살, 노란색은 버터로 색감도 화려하고

맛은 달콤 고소하다. 느끼할 때면 열무 국수 국무을 들이키면 궁합이 잘 맞다

열무국수는 거의 먹어서 사진에 없고 샐러드는 저 쪽에 방치(?)되어 있다 ㅋ

세트니까 먹었지만 샐러드는 쏘쏘였다. 랍스타와 열무국수만 먹어도 굿~!!

그러나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은 함께 드셔도 괜찮을 것 같다.

맛있게 다 먹고 든든한 배를 채우고 나가야겠다.

명동 더식당 본점에서 맛있는 랍스타를 저렴하게 먹었다.

꼬막비빔밥, 버터구이 랍스타, 불맛 쭈꾸미, 장작불고기, 열무냉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줄서서 먹는 유명한 맛집을 한가롭게 먹을수 있어서 여유로운 식사시간이었다.

 

더식당 (명동 본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10길 36

* 전화 : 02 - 318 - 2234

* 영업시간 : 오전11시~ 오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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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맛매니아 2021.08.18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앙~~ 랍스타가 이 가격 사실입니까?
    랍스타 좋아하는뎅 ㅎㅎㅎ
    저렴하고 구성도 다양하네요 ㅎㅎㅎ
    인당 2만원에 랍스타와 국수와 샐러드까지 괜찮은 구성이네요~
    여친이랑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