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지동 모던차이

Travel/맛집|2021. 7. 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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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참 고급니네요

 

맛있다는 평이 있어 오늘 맘 잡고 왔다지요 ^^

이날 폭풍 더위에 30분간 대기 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다, 안에 의자가 있어 앉아서 기다리다보니 저희 차례가 금새 왔네요)

대기 줄이 있다니, 정말 맛집인가? 싶어 기다리는데 좀 더 힘이 됐습니다. ㅎㅎ

메인에 간짜장 보셨습니까?

이 집의 특징을 한눈에 볼수 있는 메뉴판입니다.

일반 유니짜장 없다는 거죠

짜장 하나도 주문후에 만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해물볶음짜장이 1인분이 주문되는게 좋아보이네요~

사장님께서 해물볶음짜장은 아이가 먹기에 맵다고 하셔서 간짜장으로 선택합니다.

주 메뉴가 요리인듯합니다^

그쵸~

짬뽕 맛집보단 중국집은 요리 아니겠습니까?

요리 잘하는 중국집 인듯 합니다. 맘에 듭니다.

게다가 메뉴추천 부탁드렸더니 유린기, 탕수육을 많이 드신다고 얘기해 줍니다.

 

바로 이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린기를 추천받으니 이미 선택 끝났습니다.

유린기 하나에, 짜장, 짬뽕은 덤으로 시키고 기다립니다.

 

즉석에서 만드시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집니다.

 

오머나 ~ 이 창가 왜이리 맘에 드난요?

한 컷 찍으며

모던하고 부뉘기 있는 창가에 앉아 주방에서 풍기는 불향 맡고 있으니 다른공간?에 여행온 듯 합니다.

바로 전면에 보이는 오픈주방~ 요리사 두분이 요리하십니다.

극한 직업이네요~

다시 창가에 눈을 돌리니~

오~ 보던 녀석인데??

아이 반가와라, 고구마 싹? 줄기입니다.

고구마 줄기 넘나 예쁘게 피죠?

저희집은 물을 자주 줘서인지~ 줄기가 높이 높이 자라고 있답니다.

여기서 고구마 싹?을 보다니,,,^^ 더 반갑네요.. 

그쵸?

요리 먼저 나와야죠~

ㅋㅋㅋ

유린기입니다.

마늘이랑 고추를 함짝 담아서 앙 먹으면 달큰한 간장소스와 어우러져 산뜻합니다 

바사삭 산뜻 매콤 ^^

유린기는 바로 이맛이죠~

맛납니다. 몇년만에 먹어보는 요리인지~~ 감사하네요..ㅎ

간짜장은 나오자마자 서둘러 섞어주니라,,,ㅋㅋㅋ

아이 그릇에 이미 담았습니다. 

간짜장 먹어보며~ 이집 잘하네~ 싶습니다.

짬뽕 비쥬얼 역대급입니다.

이건 광고사진에서나 볼 법한 비쥬얼이 현실로 나오네요~

와~

눈으로 

이미 맛있습니다.

 

ㅋㅋ 그러나

짬뽕은 저희 신랑 입맛에는 약간 부족했다고 합니다.

오징어 국물맛이 나는 짬뽕~이랄까요?

기대하던 짬뽕맛과 좀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먹어보니 맛 있습니다.

매콤하니 콧등에 땀방울 송송 맺히는 시원한 국물에 고추가루 맛이 혀끝에 아른하고,,,,기분좋은 매콤함입니다. 

 

담에 탕슉 먹으러 또 오고 싶습니다.

다른 테이블 보니 탕수육이랑, 깐풍기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

탕수육은 좋아하는 메뉴다 보니 ㅎㅎ

신랑이 담에 도전해서 짬뽕맛 다시 평가할때 어떻게 말할지 궁금합니다.

한번 경험한 맛이니 익숙해져서 맛있다 할지?

아니면 자기가 기대하는 그 짬뽕맛이 여전히 아니라고 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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