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동 옥녀봉 등산하기

Travel/여행|2020. 12. 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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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자제하다가 간만에 대전 도안동에 위치한 옥녀봉에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등산을  자주 못다니다가 다이어트도 할겸 겸사겸사 옥녀봉 등산코스에 오르니 기분은 좋네요~

 

중간중간 식물들을 설명하는 표지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준비되어 있어 힐링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가벼운 코스라서 그다지 힘들지는 않습니다만, 간만에 산행이라서 그런지 운동부족을 느낍니다 ㅎㅎ

 

15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는데, 건양대병원으로 가는 쪽 등산코스와 목원대쪽 옥녀봉 등산코스가 나누어집니다. 

 

조금더 긴 등산코스는 건양대병원방면이나, 옥녀봉쉼터로 가기위해서 산행을 이어 갔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코로나로 등산하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쉴수 있는 정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산행을 한지 25분만에 옥녀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상에는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약 20~30분 정도가 소요되고, 비교적 가벼운 코스입니다.

 

곳곳에 올라갈 수 있는 길들이 많이 있어 주변에서 산행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건양대병원으로 가서 옥녀봉을 거쳐서 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되는 코스입니다. 처음에는 귀찮게 올랐지만, 갖다오고 나니 기분은 상쾌해지네요

 

아무래도 먼거리에 있는 힘든 등산코스도 있지만, 동네에 있는 높지 않은 산은 가끔식 가면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힐링도 되니 1석 2조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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