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 중독되는 이유에 관한 경험담

Usual..|2020. 11.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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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도박을 하다 패가망신한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과연 도박이 뭐길래 한번 빠지면 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오늘은 도박에 대에서 중독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도박 중독은 충동 조절 장애로 분류 되며 행동 중독에 일원이로서 도박은 약물중독과는 다르게 심리적 충동이 강하며 행동으로는 그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 보면 돈을 따려는 목적도 있지만 그들을 중독 시키게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인 각성되고 흥분된 감정 상태를 들 수 있다. 

 

게임에서 이기면 내 선택과 판단으로 돈을 땄다는 강한 흥분 상태가 도박을 중단하기 더욱 더 어렵게 만든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합법적인 도박시설로 강원랜드가 있다. 외국인 카지노는 메인급 호텔마다 있는데 내국인은 입장할 수 없다.  이중 국적을 가진 분들은 입장이 가능하다. 

 

강원랜드는 일 평균 3000에서 5000명의 입장객이 방문하고 주말에는 그 배 이상의 입장객들이 방문한다.  

하이원 리조트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카지노에 방문객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 평균 5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어 도박 중독자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카지노에 입장하게 되면 휘황찬란한 분위기에 압도된다.

머신 돌아가는 소리 사람들의 환호성 소리  잭팟 터지는 소리가 나의 감정 상태를 흥분시키며 나 역시 돈을 딸 수 있다라는 기대감에 자연스레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야지 했던 게임이 돈을 잃던 따던 베팅 금액이 점점 커지게 된다.

돈을 따면 돈을 땄다고 베팅이 올라가고 돈을 잃으면 그 잃은 돈을 복구하기 위에 베팅이 올라간다.

내가 처음에 계획했던 금액의 조건을 충족하면 멈춰야지 했던 의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게임에서 이기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과 환호성이 나의 자존감을 높여 준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딸 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다.

그리고 카지노 측에서는 더 많은 손님 유치와 서비스를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강원랜드 같은 경우 콤프라고 하는 마일리지 카드에 일정 금액과 일정 시간 게임을 하면 포인트를 현금화처럼 쓸 수 있 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카지노 및 호텔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강원랜드 주변 음식점이나  호텔 등지에서도 하루 8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스키장 이용과 호텔예약도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돈을 조금 잃어도 쌓인 마일리지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욕구 중에  강한 중독성을 가진 성욕 식욕보다 더 큰 욕구가 도박욕구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절대 자제할 수 없으며 자제를 한다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기 마련이다.

우스개 소리로 마약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도박을 시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 게 도박이다. 죽어야 끊는다는게 실감날 정도이다.

결국 가진 돈 다 잃고 빚까지 지게 되어 도박을 끊기는 했지만 지금도 여유돈이 생기면 과거에 고통 생각 못하고 충동이 일기도 한다.

그만큼 무서운 것이고 다시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도 도박에 충동을 이기지 못해 강원랜드로 혹은 사설도박장으로 혹은 해외로 원정도박 나가는 분들이 많다.

해드리고 싶은 한마디는 도박을 할 거면 회사와 가정을 정리하고 내 주변을 깨끗이 다 정리한 후에 내가 잘못되더라도 피해보는 사람없게 만든 다음 떠나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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