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여행으로 부여나들이 갔다왔어요(feat.장원막국수)

Travel/여행|2020. 11. 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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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라서 나들이 분위기로 고고고~~

우리는 부여에서 유명하다는 장원 막국수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출발~

평상시에도 20~30분 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막국수보단 수육이 더 맛있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부여에선 굉장히 유명한곳~거의 기업형 가게라고 보시면 되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인데 영업시간 내내 거의 풀로 차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찬바람 불고 겨울이 시작되니 여름보다는 조금 한가하겠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키고 산책 겸 바로 앞에 위치한 구드래나룻터로 이동합니다
 나루터에 있는 배를 보더니 아이들이 태워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왕복 기준으로 어른 6000원 초등학생 3000원~
모처럼 나왔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죠~
가족들과 함께 배를 타고 풍류를 즐깁니다


낙화암 모습입니다 
원래는 낙화암이 아니었는데 조선 중기 학자 송시열 선생님께서 
낙화암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한 바퀴 슝 
밥도 먹고 배도 타고 이제 남은 건 커피한잔의 여유~


 아이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로 이동 압니다
 BBB 카페인데 한옥 스타일로 지은 모습이 부여 이미지와 딱 맞네요~
 넓은 주차장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며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날씨에 가족들과 먹는 커피 맛은 정말 꿀맛이 였습니다 
어머님도 오랜만에 나들이라 너무 좋아하시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 한잔 먹는 여유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부여 나들이 모습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 날씨입니다.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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