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수족구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Usual..|2020. 5. 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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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갑작스럽게 걸렸지만,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인 수족구병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합니다.

 

수족구병이란 글자그대로 손, 발, 입에 전이되어 발병한다고 해서 수족구병이라고 합니다.

 

장바이러스에 의해 영유아 등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등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코)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질병입니다.

 

보통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동이 잘걸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성인도 예외적으로 걸릴수 있는 질병입니다.

 

자료 : 서울아산병원

 

원인

보통 접촉에 의해 감염이 되며, 침이나 타액, 진액 또는 감염자의 배설물에 의한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감염이 됩니다. 감염된 환자와 접촉하면 약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열, 식욕부진, 권태감이 나타나면서 수포, 궤양 등이 손, 발, 입안에 생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원인을 안다고 하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수족구에 걸린 아이를 조심해서 케어하는 것은 힘든 것이 현실인듯합니다.

 

증상

개인적으로 경험한 증상은 잠복기를 지나게 되면 가장 먼저 발열이 동반됩니다. 40도 정도까지 열이 올라가면서 몸살기운 같은 느낌으로 몸을 움직이기 힘든 정도가 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출장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발열로 인해서 계속해서 잠에 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족구에 걸렸다고 판단되면 야외일정은 정리하시고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입안에서는 목젖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침을 삼키기 힘든상황이 되며 그 외에도 혀, 입 천장, 잇몸, 입술 등에도 병변이 생기면서 음식물의 섭취가 힘든 상황이 동반됩니다. 

 

흔히 말하는 수포의 크기는 4~8mm 정도이고 통증이 매우 심하므로 따가운 느낌이 지속적으로 드는 상황이 오며, 발바닥에 수포가 생기게 되는 경우 하루종일 쥐가난 느낌으로 걸어다닌 것이 힘들 정도의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아이의 발진은 주로 손등과 발등에 생긴다고 하나, 성인인 경우 손바닥,손등,발바닥,발등 등 골고루 발진이 나타나는 듯합니다.

 

치료방법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질환이고, 항바이러스제 등의 특별한 치료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세균치료연고, 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등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약을 먹었을 때 잠이 들게 되지만, 약을 먹지 않을 떄보다 고통은 다소 덜한 듯합니다. 또한, 구토를 하고 심한 두통이나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추신경계 합병증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증상이 심한 급성기에는 입 안의 통증 때문에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탈수 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은 지속적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족구병의 증상들은 대부분 7일 이내에 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수포가 생기기 시작한 시점부터 7일만에 완치되었습니다.)

 

빨갛게 생긴 수포의 색깔이 연해지면서 점점 껍질 형태로 변화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인 수족구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성인들은 대부분 걸리지 않는 질병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도 걸릴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시고,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원인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아이들을 관리하시면서 발병시에는 병원을 지속적으로 다니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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