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파이터(KOF) 올스타 모바일액션RPG게임 리뷰

App|2019. 5. 18. 00:4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9년 5월 9일에 액션대작으로 넷마블에서 출시된 모바일게임인 킹오브파이터 올스타에 대한 게임리뷰를 시작합니다. 킹오브파이터 올스타는 30대이상이시라면 한번쯤 오락실에서 해본적 있는 SNK의 킹오파 시리즈를 원작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지적재산권의 활용으로 모바일 액션게임으로 재탄생된 게임입니다.

 

출시된지 4일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1위에 오르면서, 현재까지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그 인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킹오파 캐릭터를 수집하면서, 업그레이드와 함께 기존 시리즈의 필살기와 콤보플레이를 살린 방식으로 대전형태의 재미요소를 살리면서 RPG형태로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존 3D그래픽의 모바일 게임을 즐기신 분들이라면 그래픽요소가 사실감이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애니형 캐릭터로서의 추억과 함께 기존 도트형 캐릭터에 비해서는 그래픽이 많이 좋아진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3D게임에 비해서 렉현상도 현저히 적고, 게임구동시간도 짧아 저사양 핸드폰으로도 빠르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선,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신후 게임을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킹오파 시리즈의 최고 인기 케릭터인 이오리와 쿄가 정면에 나와 있네요 ㅎㅎ

 

 

킹오파의 스토리모드이며, 스토리모드에서는 킹오파 94, 95, 96, 97시리즈까지 나와있습니다. 시리즈별로 캐릭터와 스토리가 진행되며, 난이도는 노멀, 하드, 익스퍼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클리어시 다음 단계가 오픈되는 형태입니다.

 

킹오파시리즈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이해하시고 보신다면 더욱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용호의 권, 아랑전설 등의 시리즈물에서 기스하워드가 비전서를 획득하기 위해서 주최하는 컨셉으로 각팀별로 인물들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스토리전투는 단계별로 보스의 부하를 처치해가는 방식으로 최종 라운드에서는 보스를 처치하면 미션이 종료되는 형태입니다. 직접 컨트롤을 통해서 콤보를 이어가면서 필살기도 사용하는 형태로 게임을 하실수도 있으며, 좌측상단에서 오토플레이를 통해 자동전투도 가능합니다. 그래도 킹오파 올스타를 제대로 즐기시려면 직접 콤보를 이어가면서 하는 액션감을 느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스토리 모드외에는 성장던전, 이벤트던전, 소울퀘스트 모드를 전투항목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성장던전 가운데서 코어 던전을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어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는 흔히 mmorpg에서 말하는 특성창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어를 획득하여야만  캐릭터의 공격력, 방어력 등의 기본능력과 함께 필살기 등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코어던전은 이지모드, 노멀모드, 하드모드가 있으며 각 단계별로 획득할 수 있는 코어의 종류가 다르며 권장전투력을 참고하여 자신의 전투력에 적합한 방에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싱글모드와 멀티모드를 선택하여 혼자플레이하거나 유저들과 함께 전투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코어던전은 중앙의 환영의 재단을 몰려드는 적들로 부터 지켜가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스토리모드에서는 한캐릭터씩 태그하면서 변경하여 전투에 참가하는 반면에 코어던전에서는 세가지 캐릭터가 동시에 나오면서 그 중에 한캐릭터를 플레이 하며 나머지 캐릭터는 컴퓨터가 자동전투형태로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기존 전투모드와는 다르게 대규모 전투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획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소환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과정에서 획득하거나 과금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재화인 다이아를 이용해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상 친구에게서 받을 수 있는 우정포인트로도 소환을 할 수 있습니다.

 

파이터 소환외에 배틀카드 소환이 있는데, 배틀카드는 캐릭터의 고유능력치를 올려주는 카드입니다. 캐릭터별로 배틀카드 장착을 통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데 배틀카드 또한 등급이 있으며,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소환시 보유카드와 동일한 카드를 뽑게되면 소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소울은 고유레벨의 한계를 돌파하는 데 사용됩니다. ★6개 등급의 캐릭터 보유시 최대레벨은 60레벨이 되는데 소울을 이용해서 한계를 돌파하면 최대레벨을 올릴수 있는 것입니다.

 

 

킹오파의 파이터 관리 창에서 레벨업, 승급, 한계돌파, 코어 등을 관리하여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전 대전게임에서는 캐릭터의 상성을 고려해서 같은 캐릭터는 능력치가 동일한 반면에 킹오파 올스타에서는 RPG기반으로 유저들에 따라서 동일한 캐릭터라도 전투력에 따라서 능력치가 달라지게 됩니다.

 

파이터의 레벨업은 스토리나 경험치던전, 미션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션을 이용해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데, 최대 레벨업은 등급에 따라서 최대 레벨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계돌파를 통해서 최대레벨을 올릴수도 있습니다.

 

 

승급은 캐릭터의 등급을 올릴 수 있으며, 성장던전인 파이터의 성소에서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승급에 필요한 재료는 합성을 통해서 제작을 통해서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한계돌파는 최대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레벨업에 따라서 전투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별등급을 모두 채운 뒤에는 소울을 확보하여 한계돌파를 해야 전투력을 대폭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레벨을 올려야만 코어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배틀카드를 장착하는 항목인데, 배틀카드는 스페셜카드, 세트카드, 옵션카드로 나눠져 있으며, 소환 등을 통해서 얻은 배틀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코어는 캐릭터 고유의 능력치를 올리거나, 필살기를 습득하는 하거나, 스킬의 공격력 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코어는 코어던전등에서 획득한 코어와 함께 게임상 화폐인 골드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킹오파 올스타의 대전 모드는 다양하게 나눠져 있는데, 기존 대전게임의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선호하는 아레나 모드입니다. 아레나 모드는 지정된 순서에 따라서 한명씩 나와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컨트롤을 통해서 대전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지형을 상하좌우로 활용할 수 있는 반면 대전모드에서는 좌우모드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대전게임과 동일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컨트롤이 아무리 좋더라도 전투력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전투력이 비슷한 상대와 전투하거나, 전투력을 올린다음에 전투에 참여하는 것이 동등하게 전투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모드의 승리를 통해 랭킹을 올리면 랭킹에 따라서 보상이 지급되는 동일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등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다양한 방식의 대전게임도 있으니, 게임컨트롤에 따라서만 게임을 할 수 있는 타임어택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킹오파 올스타는 기존 오락실에서 보던 그래픽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지긴 했지만, 어느 정도는 추억을 향수할 수 있는 정도로 수준을 조정한 듯합니다. 킹오파 시리즈에서 3D구현으로 기존 유저의 외면을 받기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반영한 듯합니다.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 했지만 대부분 대용량 게임에 고퀄리티 그래픽 구현에 치중한 나머지 유저의 편의성과 게임의 원활한 플레이가 어려운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킹오파 올스타는 게임을 켜서 구동하는데 시간이 적게 들고, 잠깐잠깐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아주 적합한 듯합니다.

 

또한, 레벨업만을 위한 게임에서 게임본래의 목적인 유저의 게임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컨트롤에 하면서 수동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듯합니다. 다만, 모바일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과거에 조이스틱으로 하던 느낌에서 모바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몰입감은 다소 떨어지는 듯하지는 듯합니다.

 

이상으로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모바일 액션게임 리뷰를 마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