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상장 중국기업 테마주,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분석

Finance|2019. 5. 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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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 신소재(900250)는 중국기업으로 해외상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정확한 명칭은 차이나크리스탈 신소재홀딩스로 홍콩중운/루이자/유쟈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절연재 및 단열재로 사용되는 합성운모 플레이크, 합성운모 파우더, 운모테이프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크리스탈 신소재의 주요 제품 매출구성은 합성운모파우더 43.03%, 합성운모 플레이크 33.94%, 천연운모 테이프 14.07%, 합성운모 테이프 6.79%, 그리고 기타매출이 2.17%에 이르고 있습니다.

 

 

운모란 규산염계 비금속광몰과 화강암의 주요 조암광물을 말하는 데, 탄력성/내식성/내열성/절연성/투명성 등의 물성 값이 다른 산업에 적용되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운모는 우수한 물성확보와 생산의 효율이 보장되는 합성운모로 천연운모에서 대체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합성운모 시장에서 크리스탈 신소재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로서 전세계 생산량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시장지배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합성운모를 대량양산할 수 있는 자체 자동화 양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화장품/가전제품등의 산업에 활용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크리스탈 신소재의 합성운모는 순도, 백색도 및 인체무해성에 있어서 품질력이 세계최고의 수준입니다.

 

합성운모 파우더<자료: 크리스탈신소재>

크리스탈 신소재의 주요 고객은 독일의 MERCK, BASF, IKA, 일본의 시세이도 등 10년이 넘는 업계 경험을 통해서 장기적인 협력관계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고객사를 장기적으로 만족시키는 생산능력과 R&D를 통한 높은 품질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탈 신소재는 최근까지 큰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었지만, 2019년에 접어들면서 생산시설의 확장, 특수 방부도료 사업추진, 신형 합성운모 설비개발 소식 등에 힘입어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급성장하는 양상에 있습니다.

 

중국소재 기업특유의 재무적 부실성이 이슈가 항상되어 왔었지만, 이를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으로 보여지며 꾸준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리스탈 신소재는 13년 매출액 442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에서 17년도에는 715억원, 343억원을 기록하면으면, 18년도 매출액은 760억원, 영업이익은 31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년 수요에 따라서 매출액은 점차늘어나고 있으며, 크리스탈 신소재는 중국기업으로서 중국의 환경정책과 원재료의 가격상승에 따라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매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매년 수주물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공장 및 설비 확충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신규사업 부문인 방부도료 사업의 진출로 인해 기간 프라분야로의 진출로 통한 대폭적인 기업가치를 올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현재시장이 다소 과열된 상황으로 진입시점을 주가가 안정되는 시점으로 잡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며, 중국기업으로서의 장점인 중국내 점유율의 확보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이 되어 주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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