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원으로 연필꽂이 만들기

Usual..|2019. 4.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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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프린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출력물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정말 일상생활속에서 편리한 것들이 많은 듯합니다.

 

오늘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연필, 볼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생활 소품인 연필꽂이를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연필 꽂이입니다 ㅎㅎ 혹시 저처럼 과자박스를 연필꽂이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요. 쇼핑몰에서 검색해보니 저렴한 편이지만 배송비까지하면 5,000원 이상은 줘야 할듯 하니, 조금 아깝습니다. 

 

 

연필꽂이를 출력하기 위해서 직접 모델링을 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모델링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줍니다.  그런 후에 3D프린터 장비를 세팅합니다~~!! 사용한 장비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크봇 3D프린터 S-150 : https://smartstore.naver.com/markbot3d/products/4215469890

 

모델링파일을 다운받으셨다면, 슬라이싱을 위해서 슬라이싱 프로그램으로 열어줍니다. 슬라이싱 프로그램은 3D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는 파일인 G-CODE파일로 변환함과 동시에 서포트 등 3D프린터 장비에 적합한 설정을 해주는 과정입니다.

 

모델링 현황을 보아하니 출력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구조물이 서포트 없이도 가능한 구조로, 크게 출력하는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무게가 39그램 정도나가니,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듯합니다.

 

 

SD카드를 프린터로 옮겨주신후 노즐온도와 힛팅베드 온도 설정정도만 간단하게 해주신 후, 프린팅을 시작합니다. 필라멘트를 PLA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노즐온도는 210도, 베드온도는 65~70도 정도로 설정합니다.

 

 

3D프린터가 구동되는 초기 5분가량은 한번 지켜봐줍니다. 제대로 베드면에 안착이 되어야만 4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구동되고 있는 듯합니다. 베드바닥에 스크래치처럼 나 있는 것은 코팅한 흔적입니다. 

 

 

보통 3D프린터를 모두 출력하고 나면 출력물을 분해하기 다소 힘들기 마련인데, 코팅처리된 3D프린터 장비라서 그런지 힛팅베드 온도만 낮아지면 큰 힘들 들이지 않고도 분리가 되며 바닥면이 아주 부드러워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4시간 가량이 흐른 출력물의 완성 모습니다. 베드에 정상적으로 붙어있는 체로 아주 잘 출력된 듯합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3D프린터로 출력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잘 출력이 되었네요.

 

출력물을 제거해 주신후, 볼펜을 꽂아 봅니다. ㅎㅎ 사용하기 아주 좋을 듯하며, 조금 특이한 연필꽂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많은 필기구가 들어 갈 듯하네요 ㅎㅎ

 

4시간 가량 출력했으니, 대략.... 필라멘트 1kg기준으로 가격이 20,000원에 1/50의 분량을 사용한듯합니다. 대강의 가격은 400원이네요. 3D프린터의 장점이 DIY로 원하는 모양의 출력물을 얻으면서도,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아주 큰 장점인 듯합니다. 

 

이상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해서 연필꽂이 만들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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