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방산관련주 빅텍 주가전망

Finance|2019. 3. 25. 10:21
반응형

안녕하세요. 빅텍(065450)은 방위산업 및 민수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비핵화 협상에서 미국과 북한이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기자회견에서 비핵화 협상중단을 고려한다고 언급하면서 실망감에 따라 경협주는 급락하였으며, 이에 반해 방산주는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빅텍의 매출구성은 방산사업인 전자전시스템이 40.51%, TICN장치가 31.2%, 전원공급기 및 기타 방산제품이 17.66%, 그리고 민수사업인 자전거 대여사업이 10.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위산업에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방산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빅텍의 전자전시스템은 전자공격을 통해서 적의 레이더망을 무력화시킴으로서, 공격을 방해하거나 적의 전자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활동, 그리고 적의 전자파 신호를 수집하고 이러한 정보를 분석하고 목표를 식별하는 전자지원 활동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자전 시스템 가운데서 빅텍은 전자지원 시스템은 신호처리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보통 잠수함과 함정 등의 해상운송수단에 적용되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또한, 빅텍의 자전거 대여사업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빅텍의 공공자전거 대여 브랜드는 U-BIKE로서, 서울시의 따릉이/세종시의 어울링/대전 타슈/여수 여수랑 등 전국 1500여 대여소, 20000여대의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으로 근로자의 여가생활이 늘어나면서 자전거 대여사업이 점차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기자전거의 도입에 따라서 이동수단으로서의 역할 대체로 수요가 점차늘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헬멧의무화 및 전기자전거의 면허증 이슈가 있는 상황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이 이루어 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전 세계 방산산업은 지속적으로 규모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수출부진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전세계적인 내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 무기수출국인 첨단무기개발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장성장에 따라서 우리나라 방산업체의 전체적은 매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에 있습니다. 평화적인 분위기가 도래되고 있지만, 여전히 휴전국인 우리나라에서는 국방예산을 크게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빅텍의 주가는 최근 1년간 남북대화 분위기와 미북대화의 평화적인 움직임으로 지속적으로 방산시장에서의 악재로 작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미북협상 결렬로 인해서 북핵폐기 체제구축에 부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면서 점차 방위산업자체가 다시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실무진에서 이어나가는 단기적인 이슈에 따라 급등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빅텍의 매출액은 2017년도 408억원을, 금년도에는 487억원으로 19.4% 대폭 성장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약 30억원으로 지난해의 16억원 적자규모에서 흑자전환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주요거래처인 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에서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에서 시작한 기술이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적용을 통해서 기타 수요를 늘려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듯합니다.



빅텍은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실적이 발현되고 있습니. 작년 방산전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면서 경영개선의 움직임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북한의 움직임에 따라서 국내방산수요가 전망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좌우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인 방산분야 수출제품개발, 자전거 대여, 전원공급장치 등의 사업발굴을 통해서 실적을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