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 자전거 대여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바이싱

Startup|2019. 1. 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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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전거 대여서비스는 지자체 주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따릉이, 대전의 타슈 등 지자체가 운영하면서 설치 및 관리를 외부업체에 맡기는 구조입니다.


국내에는 자전거 관련 인프라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자전거 문화 활성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사진: 타슈 홈페이지>


반면에, 해외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으며, 환승역마다의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 신호등 등 유럽 각지의 교통인프라가 자전거를 위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유럽의 자전거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유적을 보존하기 위해 도로확장을 제한적으로 한 부분도 있지만 유럽인의 라이프스타일 자체에 환경보존을 생각한다는 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이렇게 활성화된 자전거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 생겨난 것이 바이싱 서비스입니다.


도시형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발견하는 것은 이제 그리 낯설지 않으며, 바이싱(Bicing)은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안하였습니다. 


고객들로 하여금 자전거와, 사용 가능한 주차 공간 여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습니다.



바이싱을 이용했던 바르셀로나의 기존 주민들은 개인 카드를 발급받은 뒤 이 카드를 사용하여 이 바이싱이 보유하고 있는 6천개의 자전거 가운데 하나를 대여한 뒤 그 사용요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바이싱 소유의 자전거 뿐만이 아니라,  도시 곳곳에 설치된 400여개의 정류장에서 6000여대 자전거의 대여와 반납이 가능합니다. 자전거의 종류는 폐달로 움직이는 기계식자전거와 전기자전거 2가지 종류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이싱 자전거(자료: bicing 홈페이지)


개인 카드 대신 새롭게 출시된 ‘바이싱(Bicing)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요금은 기본요금에 사용시간당 요금이 플러스 되는 구조로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싱 이용요금(자료: Bicing 홈페이지)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은 사용 가능한 자전거 및 정류장에 관한 정보 이외에도, 기존에 대여받은 자전거를 반납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미리 알아볼 수도 있다. 또한, 시간연장을 위해서 자전거 정류지로 이동하는 것인 휴대폰에게 간단하게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싱은 아이폰의 GP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또 그들에게 현 위치에서 어떤 정거장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지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활용하여 다른 이용자들의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구글 맵(Google Maps: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자전거 사고위험 방지를 위해서 보험이 적용되는 것과 함께 자전거 고장 등의 자전거가 이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원팀이 상시적으로 현장지원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 공유 자전거 서비스는 단순히 자전거를 빌리지만, 그다지 성능이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바이싱의 서비스는 우수한 성능의 자전거 구비와 함께 단순히 자전거 렌탈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보험, 현장지원 등)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상으로 스페인 창업아이템 자전거대여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바이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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