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의 절정판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리뷰

App|2018. 12.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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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게임인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2억명, 일일 접속자수 3천만명으로 최대호황을 누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PC버전에서의 IP를 그대로 모바일로 이식하면서 인기까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100명의 플레이어가 무기와 방어구 등을 습득하면서 다양한 이동수단을 활용하여 플레이하는 FPS게임입니다. 기존의 FPS게임은 고정된 지도 내에서 슈팅하는 스킬을 강조한 반면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실제 전투를 하는 지형과 자동차, 수영 등으로 현실감을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캐릭터 화면이 생성됩니다. 기존 모바일 게임과 유사하게 보상시스템과 샵에서 장비를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장점은 많은 게임 초기에는 장비를 가지지 않은 채로 하기 때문에 모든 플레이어의 게임능력에 따라서 좌우 된다는 점입니다.


무기나 방어구를 구매하더라도 게임내에서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것이 하닌 치장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처음하시는 분들은 훈련장에서 체험하신 후에, 시작하기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하면 대기공간에서 60초간 대기합니다. 대기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팀이 있다면 팀끼리 전략을 짤 수도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지나면 비행기에 탑승하여, 고립된 섬 중 선택하여 뛰어내릴 수 있습니다. 뛰어내린 후에 낙하산을 펼쳐서 원하는 지점으로 낙하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에 무기와 소모품, 방어구 등이 있기 때문에 큰 건물위주로 뛰어내리는 것이 좋으나, 뛰어내리자 마자 다른 플레이어와 전투를 곧 바로 시작할 수도 있으니 지점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히도 많은 적을 만나지 않아서 건물내에서 스캇과 샷건, 방어구, 가방등을 습득하여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휴대폰으로 하다보니, 총을 버리고 줍는 것이 다소 번잡하지만 좋은 총을 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FPS비해서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붕대, 구급상자, 의료용키트와 같은 물품으로 회복할 수도 있으며 , 진통제, 에너지드링크,아드레날린주사기로 부스트게이지를 채울수 있습니다. 부스트는 이동속도, 초당 체력회복이 가능한 게이지 입니다.



플레이 중에는 반드시 지도를 보시고 이동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원형 근처에서 플레이 하여야 나중에 블루 경보가 울리더라도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 도중에 적색경보가 울리면 지도상에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시간이 지나게 되면 해당구역에 있을 경우에는 체력이 소모되게 됩니다.  맵이 워낙 넓은 배틀그라운드 게임이기 때문에 일정구역으로 유도하여 게임시간을 어느정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도중에 만나게 되는 차량에 탑승하게 되면 직접 운전할 수도 있으며, 팀이 있다면 동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차량으로 적을 밀치게 되면 상대방을 처치할 수도 있으며, 운전미숙시 차량이 전복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현실적으로 잘 적용한 듯하며, 기존 FPS에서는 볼 수 없는 부가적인 게임요소인 듯합니다.



100명의 플레이어로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1인이 되면 승리하게 되는 게임으로 승률이 상당히 낮지만 많은 플레이어를 처치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격에 맞아서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ㅎㅎ 모바일에서 원거리에서 맞출수 있는 것이 정말 대단한 듯하네요



지금까지 간략하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해보았으며, 오랜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PC에서 성공한 FPS게임도 모바일에서 구현을 제대로 못하는 게임을 많이 보아왔는데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는 그래픽, 플레이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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