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만나는 리니지m 게임 리뷰

App|2018.11.20 11:02

리니지M(린엠)은 2017년 6월에 오픈하여, 돌아온 추억의 게임으로, 공개 첫날 무려 109억원의 매출로 화제가 되었었죠.


선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어느정도 모바일 구현력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리니지M을 기대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과금캐릭과 무과금캐릭은 하늘과 땅차이가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리니지m은 2가지 형태로 나뉘게 되는 데, 파란색 바탕은 12세전용이며 자주색 바탕은 18세 이상 이용가능합니다. 


두가지 앱의 차이는 거래소 이용에 있습니다~ 아무튼 리니지에서 거래소는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18세이상으로 게임을 다운 받았습니다.



저는 기존 리니지를 할때도 PVP를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시골섭인 군터06번 서버를 선택하였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캐릭터 선택창이 나타나고, 기사/요정/마법사/군주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요정을 메인으로 하여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다른 케릭터를 선택하면 근거리형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사냥터에서 사냥할 때는 아마 짜증이 무지 낫을 듯 합니다.



하이네 마을입니다. 엔피씨가 가까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PC게임의 리니지를 그대로 옮겨온 듯이 똑같습니다. 모바일게임 치고는 UI가 상당히 작고 불편합니다. 컨트롤을 위해서는 녹스 같은 앱플레이어 프로그램이 필요할 듯합니다. 



리니지M에서 다른 점은 제작시스템을 대폭 개편하였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템을 제작을 통해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단, 희귀이상으로 넘어가면 재료가 구하기 힘든 희귀제작비법서 같은 것이 많습니다. 저는 바람요정이기 때문에 화염의 활을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니지M에서는 리니지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퀘스트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아덴모으기와 렙업의 용도로서 괜찮지만, 60렙이 지나면서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물론, 과금으로 장비를 맞춘다면 이야기가 틀립니다. ㅎㅎ)



요정의 마법창입니다. 원작 리니지와 거의 동일하나,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힘덱 마법이 없다는 것입니다.(모바일 버전에서는 번거로운 컨트롤이 들어가는 부분은 배려가 들어간 듯합니다.)


이를 인첸트 스테이터스라는 마법으로 보완하였으나, 사냥을 통해 구하는 것보다는  다이아로 거래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3000다이아도 넘는 고가템이었지만, 드랍율이 개선되면서 10다이아로 폭락하였습니다.


자동사냥을 대부분 때문에 블러드 투 소울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지만, 수동플레이나 pvp시 유용하기 때문에 마을에서 100만 아데나에 배웠습니다.



요정 정령마법에서 처음 속성을 선택하게되는데, 초반에는 바람으로 가다가 불요정으로 전환할 생각으로 바람을 선택했습니다.


속성변경으로 화상의 횃불 이나 50만아덴을 내면 속성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스톰샷을 리니지M에서는 비교적 쉽게 구하거나, 거래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스톰샷이 데미지+6, 명중+3 이니, 무기 인첸만 받쳐주면 확실하게 차이 납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의 장비를 제작을 통해서 만들었고, 간간히 엔씨에서 주는 이벤트성 아이템을 착용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잡을 수 있는 몹에서 한계가 옵니다 ㅋㅋ (다이아 노가다 필수!)


요정의 가더는 미스클릭으로 잘못 눌르면서 증발해서, 체력의 가드를 차고 있습니다.



역시나, 좋은 아이템과 렙업을 위해서는 과금은 필수입니다.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는 경험지를 700%와 아이템 드랍율을 올려주기 때문에, 필수이며 시간보상으로 주는 아인하사드 축복으로 장기간 게임하다보면 소모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구매가 필요합니다.



리니지M에서 신규로 볼수 있는 카드시스템입니다.  카드는 일반-고급-희귀-영웅-전설로 나눠지는데, 거의 무료로 뽑으면 일반/고급만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고급끼리 합성해서 희귀를 만드는 것이 확률이 더 좋은 듯합니다.



리니지M에서는 모바일환경에 맞게 포인트마다 텔레포트를 할 수 있습니다.


이동할때마다 아데나를 지불해야 합니다.


축순은 기란에서 혈맹코인으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축순 아낄려고 걸어서 갔던걸 생각하면 아주 편해진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던전지역인 기란감옥던전입니다. 기감던전은 기란의 텔레포트를 타고 오면되는데, 상당히 인기좋은 던전중의 하나였으나 최근 드랍율 하향으로 산산한 사냥터입니다.


그래도 기감 1층과 2층은 희귀무기를 드랍하면서 몬스터가 약하기 때문에 그래도 인기있는 사냥터입니다. 기사는 잡으러 가다가 요정이 다 잡아버려서 기사에게는 좋지 않은 사냥터 중 한군데죠.



리니지 오픈 때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 해왔습니다. 그래픽진 엔진이 좋거나, 신선한 재미보다는 리니지에 추억이 있는 사람으로서 해왔던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컨트롤 해야 하는 부분도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여전히 노가다성 게임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어 자동매크로 사냥이 판을 치는 모습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기존 리니지1게임을 핸드폰으로 한다는 편리함과 리니지IP기반의 스토리적 배경은 어느 게임보다는 압도적입니다.


리니지 게임은 20년전, 10년전에도 그랬듯이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며 그 가운데서 PVP시스템을 통해 매력적인 게임이 될듯하네요.

댓글()
  1. BlogIcon 겜맨 2018.12.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시동시에 109억 ㅎㄷㄷ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