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스타일의 오믈렛 레시피

Travel|2018. 10. 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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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집에서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에릭집은 소를 키워서 바깥 냉동고 안에 송아지 고기가 가득합니다


제가 요리하기로 했는데 좋은 부위로 내주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부위는 사실 양념없이 구워 먹는게 최고라 생각되지만 


한국의 맛을 원하고 있겠죠? ㅎㅎ


간장양념의 불고기 입니다


밥도 지었습니다. 이곳 현지인들은 베트남 쌀을  주로 먹는데 에릭집에는 한국쌀과 유사한 흰쌀이 있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자연주의 요리를 많이 먹다보니 


순수하게  먹는다고 할까요?


미각이 발달되어 있는 듯 합니다. 어느날은 에릭이 식빵이 상했다고 말하는데 제 코나 미각으론 캐치할 수 없는 경지였습니다


고기맛 또한 기가막히게 압니다.


간장 소스를 좋아했습니다. 한국에서의 갈비보단 덜 달게 만들었는데 아주 좋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요리를 자주 해달라는 큰그림? 이랄까요?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제부터 호주식 오믈렛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 재료 (2인 기준) : 달걀 5개, 베이컨 100g, 치즈 100g, 송이버섯 5개, 양파 1개, 마늘 2쪽, 토마토 반쪽


 그외 데코레이션 (오이, 토마토), 





안주인 제니입니다. 


1. 재료는 모두 잘게 썹니다. 



2. 후라이팬에 잘게 썬 재료(베이컨, 양파, 토마토, 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베이컨이 짭짤하기 때문에 간은 하지 않습니다.



3. 재료가 어느정도 익었다면 푼달걀을 모두 넣고 치즈를 넣어서 중간약불로 익힙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반으로 접고 뚜껑을 덥어 약불로 속까지 익힙니다.


재료는 모두 익은 상태이므로 달걀만 익으면 됩니다.



4. 그릇에 담으면 완성 ^^


쉽쥬?



속은 치즈가 녹아서 촉촉합니다.


제 친구중 한명은 호주식단을 보곤 반찬만 먹네~ 합니다ㅎㅎ


빵이 있으니까요 


금새 익숙해 집니다. 에릭집에서는 올리브 스프레드를 먹었었는데


버터보다 맛있었습니다.


테이블 사진에 살짝 보이는데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구매의사 200%로 정말 맛있습니다


호주 다시 가게 되면 마구 사오고 픈 품목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믈렛 레시피를 간단히 정리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호주식 오믈렛 레시피*


재료 : 달걀5개, 치즈, 베이컨, 양파, 토마토, 버섯


1. 후라이펜에 베이컨, 양파, 토마토, 버섯을 볶아준다


2. 1에  달걀5개, 치즈,를 넣고 약중불로 뚜껑을 덮고 익힌다.


3. 달걀이 익었으면 반으로 접어 예쁜접시에 담아주면 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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