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걱정없는 물병, 원그린보틀(One Green Bottle)

Product|2018. 9.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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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 핫아이템 중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물병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운동이 핫이슈이기도 하면서,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물병으로, 국내에서는 시판되지 않았으나 해외에서는 활발히 판매중인 원그린보틀(one green bottle)입니다.


<출처: onegreenbottle.com>


환경호르몬이란 환경에 노출된 화학물질이 생체내에서 마치 호르몬 처럼 작용하면서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장애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플라스틱은 편의점의 생수, 음료 등을 담는병으로 1회용기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되지만,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는 문제가 발견된바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뉴스>


환경부에서 이러한 문제는 적극 검토바여, 관련 제품을 퇴출하기는 하였지만, 플라스틱 용기 자체에는 다른 독성성분들도 많기 때문에 용기자체를 플라스틱이 아닌 것을 쓰는 것이 가장 안심할 수 있을 듯합니다.


실제로 사이언스지에서는 플라스틱에 노출된 동물실험결과 성장속도와 뇌손상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에게로 전이되면 암유발 및 자폐증의 증세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보호 측면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립한 이후에 분해되는데 까지 70년이상 걸리며,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동식물의 건강과 바다오염을 시킨다는 것은 하루이틀의 일이 아닙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전세계의 1회용 플라스틱 사용비율이 70%이나 이를 2030년까지 45%로 감축하겠다는 보고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환경보호 측면 뿐만 아니라, 비용측면에서도 연간 137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One Green bottle'은 생물 분해성으로 병의 외관 부분은 종이와 재활용 판지 등으로 되어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생물 분해성 플라스틱 안감이 붙어 있습니다.


<출처: onegreenbottle.com>


내부의 생물분해성 안감소재는 판지가 내용물에 의해 젖는 것을 방지해 주며, 겉감의 판지는 운반, 저장, 따르기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one green bottle은 안감을 따로 분리해 낼 수 있으며, 쓰레기 매립장에서 6주이내에 분해됩니다.


외부포장은 떼어져 다른 종이들과 함께 재활용되거나 주방이나 가정에서 나온 쓰레기들과 함께 혼합되어 가정용 비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적인 문제로 대부분 플라스틱 병이 활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원그린보틀 뿐만 아니라 포장용기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생산자의 인식전환도 무엇보다 중요한 듯합니다.


이상으로,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 물병 one green bottle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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