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국내토종브랜드 쌍방울 주가전망

Finance/주식|2020. 5. 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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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1963년 설립되어, 메리야스류(내의)의 제품을 주로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대표브랜드로는 트라이가 있습니다. 쌍방울은 1963년 설립되어, 메리야스류(내의)의 제품을 주로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대표브랜드로는 트라이가 있습니다.

쌍방울(102280)은 언더웨어 제품군에 특화하여 내수시장에서 78.5%인 691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출시장에서 21.5%인 189억원의 전체 매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쌍방울 매출구성>

전체 매출인 880억원 중에서 189억원 가량으로 21.5% 정도의 수출비중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매년 점차 수출비중이 증가하면서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1963년도부터 메리야스류의 제품군을 판매를 내수시장에서 주로 해왔기 때문에, 국내시장에서 심해지는 경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점차 수출 시장으로 나서고 있는 양상입니다. 

주로 중국지역 내 매출을 타겟으로 하여, 중국지역 자회사를 대부분 소유하고 있으며,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는 중국 길림 현지 생산공장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이 쌍방울의 내의류가 제조되고 있습니다. 어반에이지는 스트리트 패션브랜드로 최근 쌍방울이 인수함에 따라 내의류와 함께 패션의류로 제품포트폴리오의 확장이 온라인 플랫폼 시장진출으로 사업확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상호 주요사업 매출액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 섬의료제조 345억원
훈춘트라이 침직유한공사 봉제 -
훈춘쌍방울 침직유한공사 봉제 17억원
쌍방울상해 상무유한공사 섬의류 및 화장품류도소매 2억원
쌍방울북경 상무유한공사 섬의류 및 화장품류도소매 -
쌍방울심양 상무유한공사 섬의류 및 화장품류도소매 -
(주)어반에이지 아웃도어 -

 

쌍방울은 대표적인 내의브랜드인 트라이를 비롯해서 1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별 및 기능성 , 패션 트렌드에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서 기반산업인 섬유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극복해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쌍방울 주요 브랜드, 출처: 쌍방울 홈페이지>

트라이 같은 경우에는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샤빌 란제리브랜드는 30대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영유아 대상 크리켓과 리틀탈리, 13~18세를 위한 태거, 체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섬유계열 연구개발을 통해 대상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함에도 불구하여 해외브랜드인 유니클로, 오이쇼 같은 SPA 및 스포츠웨어 브랜의 언더웨어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태이며, 기존 패션업계에서도 속속들이 속옷브랜드를 출시함에 따라 경쟁이 포화상태로 내수시장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언더웨어시장 연간 시장규모는 2조 5천억원 정도로 매년성장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쌍방울은 7%가량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세에 있는 것은 쌍방울만의 문제는 아니며, BYC/신영와코루/남영비비안 등 모두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품의 고급화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쌍방울의 주가는 지난 1년간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왔으나, 저가주로서 이슈성정보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쌍방울-광림 컨소시엄으로 남영비비안을 인수하면서 토종브랜드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2019년도 말부터는 비교적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여 왔으나, 코로나 여파로 전체시장의 축소에 따라 하락세를 면치 못하였으나, 국내 코로나 전염병이 소강되는 모습으로 내수경제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주가가 회복세에 있습니다.

<쌍방울 최근 1년간 주가흐름>

쌍방울의 재무제표현황을 보게 되면, 2017년 1,096억원에서 2018년 1,017억원, 2019년 96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세에 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 또한, 103억원의 순실을 발생시켰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36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7년에는 광림과 나노스의 투자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높았으나, 이 또한 소실된 상황입니다.

 

쌍방울의 내의의류 시장에서는 자체 경쟁력보다는 외부적인 경쟁자진입과 해외브랜드의 대두로 인해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자금조달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광림과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통해서 남영비비안의 인수를 달성하면서 토종1위기업으로서 쌍방울은 대리점을 중심으로한 영업과 남영비비안은 백화점브랜드로서 역할을 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일본불매운동이 장기화조짐에 따라 언더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유니클로브랜드의 시장축소에 따라 반발대체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공격적인 유관업종기업의 인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높은 시장점유율을 발판으로 언더웨어 시장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비교적 전망은 우수하지만, 수입브랜드와의 경쟁가능한 구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브랜드이미지를 올리는 마케팅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국시장진출에 따른 수출실적도 높아지면서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이며, 중국 내 내수소비경제가 활성화 되는 시기에 실적상향에 따라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되면서 하반기 정도에는 주가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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