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맛집] 깔리/ 인도 요리

카테고리 없음|2022. 7.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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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인도요리 깔리를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인도에서 직접 초빙한 현지 인도요리사들이 선사하는 인도요리집이라고 하네요~^^

중복이 지난 7월 말이라 날씨가 더운 여름 평일  점심에 방문했어요.

사당역에서 찾기 쉽습니다.
이 건물 4층에 있어요.
오른쪽에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현관에 깔리라고 간판이 있네요.
참고로 화장실은 현관밖 계단 위에 있습니다.
자~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인도인 직원분이 인사를 해주시네요.
안에는 여기가 인도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저희가 뷰가 좋은 창가에 빈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직원이  창가 자리는 4명이상 가능하다고 하며
저희는 2명이라 안된다며 구석자리로 안내해주었습니다.

평일 점심이라 자리가 한산하고 손님이 별로 없어서 저희가 식사 마칠때까지 창가 가운데 자리는 계속 비어있었는데 원하는 자리에 앉지 못해서 좀 아쉬웠네요ㅜㅜ

저희는 안쪽 구석자리에 앉았는데
인도벽화와 액자들이 걸려있습니다.
TV화면으로  인도 영상이나 음악을 들려주신다면 더 이국적인 분위기가 날것 같았어요.

다른 블로그에서 런치세트A가 최근까지 9,900원으로 가성비 좋다고 해서 갔는데
11,000원(1인)으로 올랐네요.
그래도 저렴한 편이라 런치세트(11,000원×2인)에 음료 라씨(4,500원) 추가하여 26,500원으로 주문했어요.

샐러드와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에 상큼한 소스로 맛이 있네요.

반찬은 세가지가 나오는데
노란색은 야채에 커리가루를 뿌렸는데 처음 먹는 맛으로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오른쪽 위는 양파절임인데 새콤하고 부당없이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오이와 무피클도 무난한 맛이예요.

다음으로 커리가 나왔습니다.
레몬이 들어있는 것은 양고기가 재료인데 너무 맵고 짜고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저는 평소에 양고기를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ㅋ
아래 커리는 치킨이 들어있는 치킨마카니인데 이건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없는 메뉴일것 같아요.

저희는 플레인 난 1개, 강황밥 1개 주문했어요.
둘 다 커리와 먹으니 맛있네요.
난은 한개 더 추가하고 싶었는데 적당히 먹기 위해 참았어요.
난은 추가 2,000원이예요.
그런데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칼로리폭탄인 초코범벅 식빵을 사서 먹었답니다^^;
그냥 난 한개 더 먹을걸~~~
다요트의 길은 멀고 험난해요ㅋ

라씨는 한개 사서 나눠먹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요거트스무디랑 맛은 비슷한데 왠지 더 몸에 좋은 음료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산하고 나오다보니 카운터 옆에 인도 장식품들이 많이 있네요.

현지인들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고
인도 현지 물건들이 있으니
인도에서 식사한 느낌이 났어요~

👳👳‍♂️👳‍♀️ 깔리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21, 4층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36m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연락처:  02-581-2855

건물에 주차장은 없으나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깔리A세트 36,000원(2인)
런치A세트 11,000원(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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